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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By 브라이트스푼

[오제 사진 콘테스트] 나는 기억한다. 오제의 000를...!!!

안녕하세요! 브라이트스푼입니다~^^가을의 향기를 맡기도 전에 겨울이 찾아온 것 같은날이 빠르게 찾아왔습니다~&nb…

By 브라이트스푼

여기는 스위스 - [요한님으로부터 온 편지(마지막)]

여행이 마지막을 향한다.언제나 중반이 넘어가면 걷잡을 수 없이 여정이 빠르게 흐르는 느낌이다.사실상 이틀 밤을 보내…

By 브라이트스푼

여기는 스위스 - [요한님으로부터 온 편지(7)]

3,450m 융푸라우 가는 케이블카는 우리 팀 좌석이 지정되어 있어 자리 잡는&…

By 브라이트스푼

여기는 스위스 - [요한님으로부터 온 편지(6)]

알프스를 넘는 날. 일 년 중 3개월만 개방되는 그림젤패스, 깜박 졸다 정신이 번쩍 나게 아름다워 사탕을 …

By 브라이트스푼

여기는 스위스 - [요한님으로부터 온 편지(5)]

밤새 내린 비로 호텔 정면에 웅장하게 봉우리를 보여두는 겜미산에 안보이던 폭포가 여러개 생겼다.호텔앞 유치원에 …

By 브라이트스푼

여기는 스위스 - [요한님으로부터 온 편지(4)]

오늘은 스케쥴이 널널한 날이다.레만호로 배타러 가기전 포도농장을 둘러본다. 심한 비탈…

By 브라이트스푼

여기는 돌로미티 - [요한님으로부터 온 편지(3)]

돌로미티의 마지막 트레킹 코스 여의도의 70배 면적의 꽃밭이 기대된다.&…

By 브라이트스푼

여기는 돌로미티 - [요한님으로부터 온 편지2]

이 여행기는 현재 스위스 돌로미티에서 여행을 하고 계신 '요한'님에게 전달받아 스푼에서 올리는 내용입니다^^ &nbs…

By 브라이트스푼

여기는 돌로미티 - [요한님으로부터 온 편지(1)]

이 여행기는 현재 스위스 돌로미티에서 여행을 하고 계신 '요한'님에게 전달받아 스푼에서 올리는 내용입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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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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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 사진 콘테스트] 나는 기억한다. 오제의 000를...!!!

안녕하세요! 브라이트스푼입니다~^^가을의 향기를 맡기도 전에 겨울이 찾아온 것 같은날이 빠르게 찾아왔습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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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위스 - [요한님으로부터 온 편지(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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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0m 융푸라우 가는 케이블카는 우리 팀 좌석이 지정되어 있어 자리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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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위스 - [요한님으로부터 온 편지(6)]

알프스를 넘는 날. 일 년 중 3개월만 개방되는 그림젤패스, 깜박 졸다 정신이 번쩍 나게 아름다워 사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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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위스 - [요한님으로부터 온 편지(5)]

밤새 내린 비로 호텔 정면에 웅장하게 봉우리를 보여두는 겜미산에 안보이던 폭포가 여러개 생겼다.호텔앞 유치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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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위스 - [요한님으로부터 온 편지(4)]

오늘은 스케쥴이 널널한 날이다.레만호로 배타러 가기전 포도농장을 둘러본다. 심한 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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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돌로미티 - [요한님으로부터 온 편지(3)]

돌로미티의 마지막 트레킹 코스 여의도의 70배 면적의 꽃밭이 기대된다.&…

By 브라이트스푼

여기는 돌로미티 - [요한님으로부터 온 편지2]

이 여행기는 현재 스위스 돌로미티에서 여행을 하고 계신 '요한'님에게 전달받아 스푼에서 올리는 내용입니다^^ &nbs…

By 브라이트스푼

여기는 돌로미티 - [요한님으로부터 온 편지(1)]

이 여행기는 현재 스위스 돌로미티에서 여행을 하고 계신 '요한'님에게 전달받아 스푼에서 올리는 내용입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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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이야기

By 브라이트스푼

노르딕워킹 강습 안내

브라이트스푼이 노르딕워킹 강습을 주관합니다.배워두면 반드시 필요한 순간이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By 브라이트스푼

나의 창가(窓)

아침 잠에서 깨어 창가에 서는 설레임은 하루의 행복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저의 중요한 의식입니다.창밖의 풍경이나 날씨가 그날의 …

By 브라이트스푼

후지산(富士山 3776m)은 세계문화유산 …

여행 내내 춥고 비온다고 호들갑을 떠는 통에 두꺼운 옷 잔뜩 챙겨 넣었더니만 옷은 입어도 못보고 가방만 무거워져 힘들다는 핀잔…

By 브라이트스푼

우리 동네 히라유(平湯)

공교롭게도 지금의 이 비가 너무나 좋습니다. 오지의 온천마을에서 사흘 이상 머무는 여행을 기획하면서 이런 …

By 브라이트스푼

브라이트스푼 효과적 이용법

Q : 여기는 왜 무슨무슨 여행사라고 안하고 이름을 ‘브라이트스푼’이라 했나요? 그리고 ‘브…

1

By 윌리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요스테달스브린(Jostedalsbreen) National Park의 빙하가 흐르는 아름다운 피요르마을 스케이(SKEI)에서…

By 윌리

요즘 시대의 일본여행에 대한 단상

일본으로의 여행 그동안 많이 기대들 하셨을텐데 막상 뚜껑이 열리고 나니, 귀찮게 비자도 받아야 하고 입국 등록도 …

By 윌리

일본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나가노현 북알…

신고합니다.윌리와 선발대 0명은 2022년 07월 06일부터 10일까지 4박5일간의 일본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By 윌리

기적같은 여행의 하루, 카미코치와 노리쿠라

카미코치 다이쇼이케(大正池)와 야케다케(焼け岳)태풍이 비껴 갔습니다.아니, 아시다시피 소멸되어 버렸지요.7/6 우리가 나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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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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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워킹 강습 안내

브라이트스푼이 노르딕워킹 강습을 주관합니다.배워두면 반드시 필요한 순간이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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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가(窓)

아침 잠에서 깨어 창가에 서는 설레임은 하루의 행복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저의 중요한 의식입니다.창밖의 풍경이나 날씨가 그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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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富士山 3776m)은 세계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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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1월 20일 설경 열차 여행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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