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꽃여행) 부여와 김제 1박2일 알차게 다녀왔습니다~
스푼이 꽃여행을 시작하고 제일 처음 떠나게 된 연꽃여행!
7월에는 연꽃이 한창인 때이죠~
그중에서도 대한민국 연꽃 명소로 꼽히는 부여 궁남지와 김제 하소백련지를 다녀왔습니다!
서울을 출발 할 때 비가 내려 걱정했지만 이번 여행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날씨는 맑음
선선한 공기 속에서 찬찬히 길을 걸을 때는 참 좋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여행의 시기가 100% 맞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연꽃이 봉오리져 있거나 조금 이른감이 있었나 싶은 모습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200% 행복했습니다^^
우연히 들렀던 미즈노씨의 트리하우스에서의 시간은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내 곳곳에 이렇게나 소담하고 창의적이게 살아가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 앞으로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이러한 시기에도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낙화암 가는 길 전망대에서 부여시내를 한눈에~

부소산성에 올라 낙화암으로 가는길~ 구름이 잔뜩 낀 날씨였지만 걷기에는 좋은 날이죠!
마시면 3년씩 젊어진다는 고란약수 한잔~





올해 오제에서 만나지 못한 원츄리를 부여에서~!! 너무 반가웠어요^^

궁남지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

부여에 왔으면 연잎밥은 먹어줘야죠~


우리가 먹는 연잎, 연근은 다 백련이라는 것! 식용으로는 백련을 사용한다고 해요


이런 절은 처음이야~ 작지만 있을 건 다있는 청운사! 능력자 도원스님의 친필 그림과 글씨들이 절 곳곳에 있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하소백련지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코로나 희생자 추모 행사를 했다고 해요.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김제에 자리잡은 미즈노씨네 집. 정글북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



우연히 들리게 된 미즈노씨의 트리하우스!!
7명의 가족이 사는 일반 가정집에서 즐기는 티타임~ 미즈노커피를 주문하면 미즈노씨가 직접 만든 도구들을 이용해 커피를 내려줍니다.
굉장히 독특한 나무로 만든 집이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라~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 역사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진 한옥 교회 금산교회.
근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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