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행복여행 스푼과 만들어갈 그전날의 설레임, 그날의 새로운 만남, 그리고 그이후로도 잊지 못할 추억
체력적 불안 또는 안전의 이유로 도전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난이도를 낮추어 쉽고 안전하게 뉴질랜드 남섬의 상징적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스푼 고유의 창작여행입니다.
실제로 후지산과 마주하는 순간이면 누구나 탄성을 자아내며, “참 잘 생겼다”고 감동합니다.
영미투어 최초로 남성도 참여 가능한 초록빛 여유의 치앙마이 6일
홋카이도적인 풍경과 문화가 가득, 토카치 겨울이야기
그림처럼 놓여진 바닷가 작은 온천장 료칸의 여유
그림 같은 풍경 속을 달리는 꿈결같은 기차여행, 이번에는 雪国열차입니다.
올해만은 뜨거웠던 여름의 무더위 만큼 새하얀 눈이 쌓이는 법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찾아가든 살갑게 반겨주리라는 믿음은 고향이나 평생지기 친구에게로 가는 푸근한 느낌이라서 좋습니다.
스푼의 여행이 또 한발짝 진화해 갑니다.
어딘가 마음에 드는 장소와 만났을때, 아무것도 안하고 이런 데서 몇 날 머물렀으면 좋겠다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손맛이 그립습니다!!! 오랜 경험과 정성, 마음에서 우러나 솔직하고 깊은 따뜻함으로 전해지는 감동의 마법, 손맛!!!
동화 속 풍경처럼 포근하게 쌓인 설경을 즐길 수 있는 니가타 雪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