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옷단장을 시작한 강원도 홍천과 인제를 보고 왔습니다~!
시간이 지났음에도 태풍이 백천계곡을 할퀸 상처가 다 아물지 않았더군요
백천계곡으로 들어 갈 수 있는 입구가 태풍의 여파로 처참히 망가져 상처를 치료하고 있어
부득이하게 첫날 방문지를 바꿀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방문하게 된 홍천에서 우리는 가을옷을 입기 시작한 강원도의 모습을 처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홍천에서 방문한 수타사는 아쉽게도 보수 공사중이라 먼지로 가득한 모습이였지만
수타사에서 시작한 수타사 산소길은 가을 향기 가득히 머금고 있었으며
가을 향기 가득 머금은 공기를 가슴 깊이 들이 마셨을때의 그 청량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수타사 산소길에서 맛있는 공기 한가득 먹고
방문한 강원도 인제의 방태산 자연휴양림은
지금껏 보아온 강원도와 다른 새로운 강원도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방태산이 왜 유명한지 보여주었습니다.
가로로 긴 바위의 단층을 타고 내려오는 게곡물은
작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도착한 곰배령길.
올해 세번째 방문이였습니다만 어찌 이리 새로운 모습만 보여주는지요?
한여름에 오른 곰배령의 모습과 여름이 물러가기 시작할 무렵의 곰배령과
쾌적한 바람을 불어주며 가을의 곰배령을 보여준 이번 곰배령.
같은 장소지만 다른 느낌을 주는 곰배령!
겨울에도 방문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인제 자작나무숲!
저번 후기와 같은 마스코트인듯 하지만 다른점이 하나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다른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저번 곰배령 후기와 지금 올린 후기를 보시면서 차이점을 찾아주세요~!!
이번의 자작나무숲은 청명한 하늘과 생기 넘치는 초록빛, 그리고 흰색의 자작나무의 삼박자가
환상의 콜라보를 이루어 아름다운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천상의 선율로 가득했던 자작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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