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현 팸투어-5 시마네현의 상징 산베산 트레킹
시마네현의 상징 산베산 트레킹
야생화의 보고, 우아하고 넓은 초원지대
이제 시마네현에서 트레킹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다이센오키 국립공원의 산베산(三瓶山)은 시마네현를 대표하는 산으로,
해발 1126m로 가장 높은 남자산베(男三瓶)를 비롯해서 가족처럼 이름이 붙은 여자산베(女三瓶), 아이산베, 손자산베 등 6개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산세가 부드럽고 코스도 다양해서 초보자부터 베테랑 산악인까지 산베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추천코스는 리프트가 있는 히가시노하라 등산로입구에서 여자산베산 정상으로 올라서서 남자산베산 정상으로 능선을 타면 된다.
지금은 통행금지(2019년)라서 능선을 내려섰다가 다시 남자산베산 정상으로 올라서야 한다.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북쪽의 산베자연원으로 내려가는 코스다. 소요시간은 5시간 정도. 난이도는 중이다.
능선 전망을 더 즐기고 싶으면 아이산베산 정상을 추가하면 된다.
산베산은 산기슭에 넓은 평지를 형성한 초원지대와 중턱의 너도밤나무 숲, 그리고 화산 호수 등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남자산베산 정상에 올라서면 시원하게 펼쳐지는 초원과 파노라마 풍광이 가슴을 탁 트이게 한다.
산베산은 야생화의 보고이기도 하다. 초여름에 만나는 산철쭉, 병꽃나무, 초롱꽃은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는 고마운 친구다.
북쪽에 있는 히메노가 연못에는 초여름에 수 많은 제비붓꽃이 화려하게 꽃을 피운다.
산베산 주변에는 산베 온천, 유카이 온천 등 장수 온천으로 알려진 곳이 많아서 산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낼 수 있다.
코리아익스프레스의 이즈모공항 운항으로 그동안 멀리 느껴지던 산베산과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되었다.
브라이트스푼은 '인연을 맺어주는' 시마네현 코디네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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