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설국 야마가타에서 만날지도 모를 20가지 순간들~*

니들이 눈 맛을 알어? : 설국에서 만난 흑백세상!
당신이 설국 야마가타에서 만날지도 모를 20가지 순간들~*
Winter Yamagata, Japan, 2019
안녕하세요!
사진작가 박초월입니다.
우리나라는 통~ 눈소식이 없어 많이 아쉬웠던 와중에
지난 1월 20일~23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에서도 눈이 많이 내리기로 유명한 <야마가타현>에 다녀왔습니다.
#갓산 설피 트레킹 #갓산 시즈온천가 #히구로산 삼나무숲 설경 워킹
#히지오리 온천가 #긴잔온천가 #자오산 자오수빙
야마가타현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온천으로 유명한 곳데요.
특히 음식의 맛이 우리 입맛에도 딱 맞아서
3박4일간 입이 참 즐거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기간 중 계속 내린 눈 덕분에 설경 속
시골마을의 소소한 풍경들이 두 눈을 맑게 해주기에 충분했죠.
"니들이 눈 맛을 알어?"
겨울하면 홋카이도를 떠올리곤 했었는데,
야마가타의 겨울을 만나고 나니 이젠 아닙니다.
진정한 설국은 야마가타가 답이었네요~^^
그럼 이번에 만나고 돌아온 설국 야마가타의 순간들을 함께 보시죠^^

▲ 살면서 처음으로 설피를 신고 갓산의 눈밭 트레킹을 해보았습니다^^

▲ 눈이 얼마나 왔을까? 무려 3m 넘게 쌓여있는 눈밭을 설피를 신고 거닐어 봅니다.
설피를 신고도 눈에 푹푹빠지고, 한번 넘어졌다가 못나올 뻔 했답니다.

▲ <갓산 설피 트레킹>은 야마가타의 겨울을 제대로 느끼기에 충분한 이색적인 코스였네요^^

▲ 순백의 눈밭에서 원없이 뒹굴다보니 역시 온천을 찾게 되는 거죠^^
<갓산 시즈온천가>는 소박한 온천의 매력을 느끼보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 역시 온천 후 사케 한잔과 미식을 빼 먹을 순 없죠!
맛있는 음식이 들어가니 절로 웃음이~^^

▲ 저 멀리 탕치 湯治 (온천에서 목욕하여 병을 고침) 온천으로 유명한 <히지오리 온천가>의 모습이 보이네요.

▲ <히지오리 온천가>에서도 역시 눈은 열일하고 있었습니다^^

▲ <히지오리 온천가>는 골목 골목 멋스러운 소도시^^

▲ <히지오리 온천가> 개울가 작은 돌들에 눈이 쌓이면
그 모습이 버섯처럼 보인다해서 '눈버섯'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 <히지오리 온천가> 정감있는 거리를 천천히 걸어 보았답니다.

▲ 잠시 히구로산 천 년 삼나무숲의 비경을 감상해보시죠^^

▲ 하늘 위로 쭉쭉 뻗은 삼나무숲 길을 따라 설경을 감상하며 걸어봅니다.

▲ 역시 눈이 내리지 않으면 야마가타가 아닌거죠^^

▲ 그래도 가끔 이동중에만 맑은 하늘을 살짝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차에서 내리면 언제 맑았냐는 듯 다시 눈눈눈~*

▲ 역시 친절함은 최고죠^^

▲ 이번에는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온천가로 손꼽히는 <긴잔온천>입니다.

▲ 옛스러운 멋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긴잔온천>은 걷는 맛이 참 좋았던 곳이었죠.
특히 아기자기한 카페와 음식점들도 볼거리 느낄거리 중 하나랍니다.
밤이 찾아오면 더욱 아름답겠죠?

▲ 이번 일정의 마지막 코스는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설경으로 손꼽히는 자오산!

▲ 해발 1300m에서 만나는 겨울 속 겨울의 순수함~*

▲ 해발 1660m, 영하 12도, 계속된 눈 + 강풍 = 눈보라!
제 몸이 밀릴 정도의 강풍과 눈 뜨기 힘들 정도의 눈보라가 정말 엄청났습니다.
최고의 설경 자오산의 자오수빙을 만나러 왔지만 역시 한번에 허락해주지 않았습니다 ㅜㅡ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내년 설국여행은 다시 야마가타로~*
- 사진작가 박초월 -
www.sidese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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