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헨로 고치에서의 멋진 날들
3월의 마지막, 봄이 빨리 찾아온 고치로 떠났습니다.
단순히 관광을 위한 여행이 아닌 시코쿠오헨로라는 새로운 여행테마를 가지고 떠난 여행이었어요~
시코쿠 오헨로는 홍법대사의 길을 따라 걷는 1200km의 사찰순례길입니다.
그 중 이번에는 고치현의 24번 호쓰미사키지부터 40번 간지자이지까지 다녀왔어요.
각 사찰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함께 걷는 분들의 마음이 잘 맞아 여행내내 웃음이 떠나지않는 즐거운 순례길이었습니다.
다음은 보리의 도장, 에히메현입니다^^
고치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고다이산 전망대.
홍법대사가 자신을 찾아온 어머니가 갑작스레 거센 비바람을 맞자 바위를 비틀어 피신시켰다는 네지리이와(뒤틀림바위)
스노우 플레이크
시코쿠 최남단, 아시즈리 미사키 등대
1916년 지어져 기발한 공연장치와 규모가 멋진 가부키공연장, 우치코자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예쁜 길들을 보고 걷고 즐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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