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산 스노슈 워킹& 하구로산 삼나무숲 눈꽃 트레킹& 긴잔온천 산책
겨울 낭만~
갓산 스노슈 워킹& 하구로산 삼나무숲 눈꼿 트레킹 다녀왔습니다(2017.12.17-19)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아름다운 긴잔온천가에서 산책도 즐겼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눈으로 뒤덥힌 숲속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
어린아이처럼 탄성이 터져나오고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갓산에서 그 신비한 매력에 흠뻑 빠지고 말았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대자연이 주는 선물을 가슴 가득 담았습니다
조용한 산골마을에 밤새 내리는 눈은 우리를 별천지로 안내해주었습니다.
새하얀 눈으로 곱게 치장한 시즈온천의 아침은 마음까지 맑게 해주었습니다.
갓산 시즈온천은 적설량이 많아서 5월에도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운이좋게도 하구로산 삼나무숲 트레킹은 함박눈이 동행해 주었습니다.
은빛 설원 주단을 깔아놓은 숲길은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로드였습니다.
하구로산 정상에서 소원도 빌고 따뜻한 소바로 기운도 차렸습니다.
긴잔온천가 산책에도 함박눈이 내리면서 여행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그 기운 듬뿍 받아 새해에도 건강한 여행을 기원해봅니다~^^

함박눈 내리는긴잔온천가

하구로산 삼나무숲 눈꽃 트레킹
하얀눈과 거대한 삼나무가 빚어내는 풍광이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눈꽃으로 치장한 하구로산 입구

솜이불을 깔아 놓은 듯 포근한 갓산의 뽀송뽀송한 파우더 눈

눈꽃...웃음꽃

순백의 눈으로 치장한 갓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

함박눈이 내리면 마음도 따뜻해진다

눈으로 뒤덥힌 숲속을 걷다보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

야마가타 갓산 시즈온천 산골마을 카시와야 료칸의 산채정식

하구로산을 지키는 천년이 넘은 할아버지 삼나무
순백의 눈을 이고 서있는 자태에서 연륜이 느껴진다

오랜시간 자리를 지켜온 삼나무는 길에서 만나는 반가운 동반자다

눈꽃으로 치장한 삼나무가 발걸음을 가볍게 해준다

은빛세상으로 화려하게 변신한 하구로산 정상
소원을 빌고나면 몸과 마음이 포근해진다

함박눈 펑펑 내리는 긴잔온천
빨간다리에 서면 신데렐라가 된다

행복한 동행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무대처럼 고풍스러운 긴잔온천가

온천가를 포근하게 덮은 함박눈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준다

눈내리는 긴잔온천가를 걷다보면 미소천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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