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시코쿠의 가을은 아름다워요~
갑자기 찾아온 매선 겨울 바람을 뚫고 찾아온 시코쿠(四?) 카가와에서의 4일간 여행은 웃음과 감탄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출발 전부터 시마네와 돗토리현에 눈이 내리고, 쓰루기산은 기온이 너무 내려간 나머지 오르지 못했다는 이야기에 설마 우리도?! 라고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따뜻한 날씨와 아름답게 펼쳐진 세토내해의 모습은 하늘이 준 선물 같았습니다^^
보슬보슬내리는 비 사이로 걸었던 시코쿠의 전원길,
조금은 시골스러운 향기(?)에 다들 놀라셨지만
맛있는 카가와의 따끈한 우동과 함께라 더욱 좋았어요^^
오랜만에 방문한 고토히라궁(琴平金毘羅宮).
평일이면 한적해서 쓸쓸했던 거리에 이처럼 예쁜 관광안내소가 생겼습니다^^
다음 날, 페리를 타고 찾은 예술의 섬, 나오시마(直島).
점심은 그 유명한 카페 애프론(APRON).
이에프로젝트(家プロジェクト)의 한 작품 인 것처럼
가게의 디자인도 건물도 너무 멋있었고, 그 친절함에 다시 감탄했어요^^
사진은 애프론 앞 골목길.
사진은 애프론 앞 골목길.
나오시마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석양 컬렉션!!
쿠사마야요이의 노란 호박 앞에서도 미야노우라항(宮之浦港)에서도
유독히 짧게 느껴지는 올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석양이 있어 너무 좋았어요^^
셋째날, 아침 일찍 찾은 리쓰린공원(栗林公園).
아직 단풍이 시작하는 시기인데도 곳곳에 물든 단풍잎들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여행 최고의 스고이(すごい)상을 수상한 쇼도시마 칸카케이(寒霞?).
일본에서 아름다운 3대 협곡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풍이 절정에 달해서
일본에서 아름다운 3대 협곡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풍이 절정에 달해서
다들 로프웨이 안에서 우와~!! 소리지르실 정도였지요~
오후부터 내린 비만 없었더라면 더욱 멋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후부터 내린 비만 없었더라면 더욱 멋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도쿠시마 오츠카 국제미술관(大塚?際美術館)은
일본에서 가장 입장료가 비싼 미술관이지만, 그 내용은 알찹니다^^
미술학을 배우는 학생들이나 실제로 명화를 조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미술학을 배우는 학생들이나 실제로 명화를 조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장소가 되어주니 이 정도 입장료쯤이야^^
저희는 최후의 만찬의 주인공이 되어보았어요^^
저희는 최후의 만찬의 주인공이 되어보았어요^^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찍지 못했지만,
콘챠나베(金茶鍋)라고 하는 가게의 특별메뉴입니다^^
사장님이 오시는 손님들이 저렴하고 맛있고
사장님이 오시는 손님들이 저렴하고 맛있고
많이 드셔주기 위하는 마음으로 개발한 메뉴인데, 너무나 맛있어요^^
깊은 국물맛과 도쿠시마 산 닭고기와 돼지고기의 조화는 물론
깊은 국물맛과 도쿠시마 산 닭고기와 돼지고기의 조화는 물론
나베가 나오기 전에 에피타이저 만으로도 행복한 메뉴였습니다^^
시코쿠에서 도라(Dora)
시코쿠에서 도라(Dora)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